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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도 락이다_The First Step(13)_스나이퍼팩토리 UX/UI 인턴형 프로그램 7기 본문

Week 8 review
1. Work
(1) 와이어프레임 고도화 (5/12 ~ 5/14)
- 생성 페이지 내 세부 구성 강화:
→ 버추얼 업로드 섹션 문구 수정 (누끼 이미지 업로드 강조)
→ 힌트 요소 확장: 총 5개로 늘림
→ 마네킹 실루엣 핀포인트 그래픽 제작 (3D/Multi) - 마이페이지 요소 추가 및 수정:
→ 푸터 배너, GNB 드롭다운(여러 레이아웃 시도), 플로팅 메뉴 아이콘, 슬라이더 버튼 UI, 기능 카테고리 버튼 UI - 생성페이지 가이드 요소 설계:
→ 툴팁/가이드 팝업 기획 및 리스트업
→ 작업 돌입
(2) 생성 페이지 디테일 피드백 반영
- 프롬프트 UI 제거 → 앱과 동일 플로우 반영
- 모델 이름 입력 스텝 추가
- 진입 시 최초 1회 팝업형 가이드 제작 (대표님 요청)
- “다시 보지 않기” 옵션 포함한 모달 구조 설계
- 가이드 텍스트 문구 리라이팅
(3) 개발자 미팅
- 업로드/파일명/생성 버튼 흐름 점검 → 승인
- Single/Multi/Scan 페이지 통합 구조 → 승인
- 멀티 업로드 병렬/순차 처리 방식 UX 검토 → 보류 (순차 처리 문제점 발견)
- 모달/툴팁 상태 저장 방식(쿠키/DB) → 승인
- 신규 가이드 UI 점검 → 승인
- 생성 완료 후 결과물 플로우: 팝업 → 저장 유도 → 이동 여부 사용자 선택 가능성 검토 → 보류...
2. Insight
- 이번 주는 단순 UI 설계를 넘어서, UX 구조 전반과 개발단 구현 이슈까지 깊게 논의하는 실무 중심 경험이었다.
- 생성 결과가 늦게 나오는 버추얼 피팅 서비스의 약점을 극복하려면, 사용자 흐름 자체를 ‘결과가 쌓이는 구조’로 재설계하자는 제안이 특히 인상 깊었음
- 디자인은 단지 예쁜 화면이 아니라, 플로우 자체를 기획하고 설계하는 책임까지 포함된다는 것을 실감했다
- UX 분석과 개선을 하면서, 지금까지는 **페이지 내 흐름이나 계층적 구조(뎁스 중심)**에 집중해왔다는 걸 자각함
- 그러나 유저 경험은 한 페이지나 화면 안에 머무르지 않고, 서비스 전체 맥락과 사용자 여정 속에서 발생한다는 걸 점점 더 실감함
- → UXUI 디자이너로서, 단순히 인터페이스 구성만 보는 게 아니라, 그 앞뒤를 잇는 흐름과 맥락까지 시각적으로 설계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낌
3. Challenge
(1) 전체 여정(여행) 중심 시야로의 전환
- 페이지 단위, 기능 단위 흐름에는 익숙해졌지만,
→ 유저가 서비스에 어떻게 유입되고, 어떤 상태로 떠나는지까지 생각하는 시야는 아직 부족함을 느낌 - ‘이 UI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가?’라는 질문보다는,
→ ‘전체 맥락 속에서 이 UI가 언제, 왜 필요한가?’를 더 자주 질문해야 함
(2) 구조적인 설계에 치우치며
- 기능 배치, 뎁스, 레이아웃 등의 구조 설계는 잘 풀었지만
→ 사용자 관점에서 ‘왜 지금 이걸 해야 하지?’라는 감정의 타이밍을 놓치고 있었던 순간들이 있었음 - 특히 서비스 외부에서 유입되는 유저 플로우나, 기존 사용자 경험의 잔상 등이
→ UI 설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더 깊이 이해해야겠다고 느낌
4. Action
- 사용자 흐름을 설계할 때
- → 기능적 구현 이전에, “사용자가 언제 어떤 정보를 기대할까?”를 기준으로 시나리오 작성
- 개발자 미팅에서는
- → 비전공자 시점에서 UX 충돌이나 사용자 혼란 포인트를 체크리스트화하여 사전 대응
- 디테일 수정 시
- → 텍스트/레이아웃/상호작용까지 전체 흐름을 한 번에 보기보다 단계별로 나눠서 점검
5. Reflection
- 이번 주는 정말 실전과 가까운 구조 설계 + 피드백 반영의 반복이었다.
- 디테일한 설계가 서비스의 첫 인상과 흐름 전체를 좌우할 수 있다는 걸 새삼 느꼈다.
- 단순한 와이어프레임이 아니라, 이제는 실제 동작하는 플로우와 데이터 흐름까지 고려하는 구조 설계자로 한 걸음 다가간 느낌이다.
- 모든 걸 통제할 수는 없지만, 내가 설계한 화면이 사용자 여정의 어디쯤인지, 그 역할을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

본 후기는 스나이퍼팩토리 UX/UI 인턴형 프로그램 7기 과정(B-log) 리뷰로 작성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