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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Step(8)_스나이퍼팩토리 UX/UI 인턴형 프로그램 7기 본문

취준/2025 인턴 프로그램

The First Step(8)_스나이퍼팩토리 UX/UI 인턴형 프로그램 7기

siennaa 2025. 4. 13. 23:57

벚꽃과 함께한 3주차ㅎㅎ

4/7 (월)

드디어 활짝 핀 벚꽃과 따뜻한 햇살 받으며 출근!

월요일부터 기분이 너무 좋아서 꽃구경할겸 조금 돌아갔다ㅎㅎ

점심시간에 동기분과 커넥트라운지를 구경했다

디자인 서적들도 아주 많았다

 

주말 사이에 이전 제안서 내용들을 바탕으로 대표님이 주간 작업요청서를 보내주셨다

본격적으로 요청서 내용 반영하며 디자인 작업 돌입!

 

오후엔 현재 전사에서 집중하고 있는 00온 서비스의 AI팀이 주최한 QA시간이 있었다

약 1시간 정도 진행되었고, 각자 사용해보며 공유 노션에 오류나 기능요청사항 그리고 잘 이해안되는 부분 등을 추가했다

마지막엔 한명씩 돌아가면서 자유롭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피티로 영문 변환하며 디테일한 프롬프트로 생성한 액션에 긍정적인 반응을 해주셨고, 소재 적용 및 나이키 스니커즈 관련 이슈와 미드솔 아웃솔 적용을 주로 언급했더니, 핵심을 찔렀다는 피드백을 들었다.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한동안 AI 커스텀 작업을 도와드렸던만큼 생성된 결과를 보니 뿌듯한 마음이 들었었다

이제 데모단계를 벗어나 본격적인 고도화 작업이 시작된 것 같은데.. 인턴기간동안 프로덕트가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두근)

마침 내가 맡게 된 업무도 해당 프로덕트에 대한 내용을 자사웹에 추가하는 작업이어서 그런지, 벌써 정이 들기도 했고(다소 쉬운 나의 정..) 발전될 모습이 더욱 기대된다ㅎㅎ

4/8 (화)

FE, PD분과 함께 점심을 먹었다

요즘 어떤 작업을 진행 중인지.. 소소한 대화를 나누며 점심을 먹고 회사 건물 앞..이라기 보단 길 건너^_ㅠ 벚꽃 구경을 했다

 

오후에 AI팀에서 급하게 업무 요청이 들어와서(커스텀 작업)

퇴근 전까지 최대한 레퍼런스 수집 작업을 도와드렸다

퇴근 길 어떻게든 책을 읽는 나..ㅋㅋㅋㅋㅋ

저녁에 친구와 석촌호수에서 벚꽃구경도 했다ㅎㅎ

4/9 (수)

2주에 한 번 진행되는 점심회식

이 날은 솔솥에 갔다

몇 안되는(?) 비흡연자들끼리 빵집도 들리고, 인사회계 담당자분께서 법카로 비싼 커피도 사주셨다ㅎㅎ

복귀 후 와이어프레임 마무리 작업을 했다

요청서에 방향성은 기재해주셨지만, 디테일한 내용들에 어떤 기능을 담고 어필해야할지.. 후킹포인트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그만큼 정보 구조 설계에 대한 확신이 부족했지만 우선 다음단계를 진행해야하기 때문에 와이어프레임으로 고도화시키고 마무리했다. 중간에 디자이너분께 어떤 내용을 어필하면 좋을지 여쭤보면서 기능과 플로우에 대해 확실히 이해하고 내용 구성을 할 수 있었다. 이 이상은 피드백 듣고 반영하면 될 것!

4/10 (목)

저녁에 거한 저녁약속이 예정되어있는 날

자판기로 미리 뽑아둔 간편식으로 버티기..!!

전 날에 이어서 자사웹 업데이트 업무의 디자인 작업을 진행했고, 컬러와 타이포, bg 등 디테일한 디자인 작업에 들어갔다

오랜만에 만나뵌 디자이너 지인분과ㅎㅎ

4/11 (금)

FE개발자분과 둘이서 점심을 먹게 되었다

미래내일 인턴 프로그램을 통해 입사하신 분이셔서 이런저런 정보를 공유해주셨다

그저 부럽..다..!!!!

요즘 부쩍 위가 많이 안좋아져서ㅠ 약국에서 소화제도 호다닥..

 

어느정도 자사웹 솔루션 페이지 작업을 마무리했고, 인트로 영상 작업도 요청주셨어서 시나리오도 잡았다

다만 신규 서비스는 프로덕트가 데모단계이기도 하고, 3D 관련 영상 제작에 대한 벅참에..ㅎ 우선 남은 근무시간엔 다음 업무를 위한 레퍼런스 수집을 진행했다. 영상작업은 차주에 피드백 구할 때 시나리오 컨펌도 받은 뒤에 진행하는게 나을 것 같다. 또 사실 일정에 차질이 없기 위해선 어느정도 스킵하면서 빠르게 진행하는 것도 필요할 것 같다. 영상 작업에 괜히 목매지말고.. 다음 디자인 업무 진행하면서 적정선에서 병행해보기로!

퇴근 후엔 근처에 거주 중이신 친할머니와 벚꽃 산책을 즐겼다

그리고 친구와 판교에서 데이트로 마무리

 

 

 

 

 

 


3st Week Review

Work

(1) 자사웹 솔루션 페이지 리뉴얼
대표님 요청서 기반 구조 재정비

AI, SaaS, Tech Tool 기업 레퍼런스 수집

와이어프레임 고도화 디자인 디테일링 (컬러/타이포/BG )

솔루션 페이지용 인트로 영상 시나리오 구상


(2) AI팀 협업
긴급 업무 요청 대응: 커스텀 레퍼런스 수집

신규 서비스 00 QA 참여 오류/개선사항 기록

 

(3) 신규 서비스 드000
초기 디자인 작업을 위한 레퍼런스 리서치 진행

 

(4) 기타
출석 서류 제출

 (차주 예정) 자사 종합보고서 정리 예정

Insight

QA나 자유로운 미팅 상황에서도 생각 정리 습관화가 필요함 → 단순 기록보다 내 관점/질문/Next 중심으로 정리하기

 요청서 기반 작업은 초기 방향 설정에는 유용하지만,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없이 해석하면 막히는 구간이 발생

 특히 솔루션 페이지처럼 개인 유저와 고객사를 아우르는 작업에서는, 서비스 맥락과 관련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가 부족할수록 부담이 커짐

 실제로 구조 설계 중 막힌 부분에 대해 디자이너 분께 슬랙으로 질문을 드렸고, 짧은 조언 한마디로 정리됨 → 질문에 대한 미안함보다, 이해하고 마무리할 수 있었던 확실함이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느꼈다

 결과물을 자주 보여드리고 피드백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닌만큼, ‘일단 풀고, 코멘트 남기고, 추후 한번에 피드백 받기’로 전환

 MVP 단계에선 완벽함보다 속도와 방향, 그리고 피드백 루프가 더 중요함

 그리고.. 벚꽃은 리프레시 시켜준다 🌸

Challenge

(1) 정보 부족 속에서 구조를 설계하는 부담

이해도와 맥락이 부족한 상태에서 기획자나 리드없이 홀로 구조도를 설계하는 일이 만만치 않음

 특히 ‘개인 유저 vs 고객사’ 입장을 모두 고려해야 했기에, 사고 범위가 넓고 막연한 느낌이 컸음

 피드백을 받기 전까지 확신 없이 설계하게 되며, 중간중간 멈추는 구간이 생김

 

(2) 영상 작업에 대한 부담감

3D 기반 프로덕트 소개 영상 시나리오 기획은 처음이었고,

 디자인 업무 외에도 콘텐츠까지 병행해야 한다는 심리적 부담이 있었음

 일정 차질에 대한 걱정도 함께 작용함

Action

(1) 구조 설계 단계에서는
→ 최종 결과에 목매지 않고, 모르는 부분은 코멘트 남기고 흐름 먼저 잡는 방식으로 전환

 이해가 부족할수록 질문하는 용기

 실제로 슬랙을 통해 조언을 받고 확실히 이해하고 작업 마무리

(2) 영상 작업은
→ 지금은 MVP 단계임을 상기하며, 핵심만 전달하면 충분하다는 기준 설정

 일정상 중요한 작업을 우선시하고, 영상은 피드백 적정선에서 병행 예정

(3) 커뮤니케이션은
요청서를 기반으로 하되, 막히는 부분은 주저 없이 질문하고 공유하기

혼자 끙끙대기보단, 작업 흐름 안에 피드백을 자연스럽게 포함시키는 마인드 유지

Reflection

 모든 걸 완벽하게 풀려고 하지 말자. 막히면 물어보고, 풀리면 흐름대로! 도움 요청도 업무능력!

 질문은 실력이다. 이해한 뒤 내 언어로 정리하고, 흐름을 만들어내는 과정 자체가 성장의 일부

 현재 맡고 있는 업무 대부분이 정답이 없는 미지의 영역이다 → 그래서 더더욱, 완벽보다 피드백 루프가 중요하다

 나는 디자인적 판단력과 협업력 모두를 동시에 훈련하고 있다

 

 

 


이번주는 내내 개인 업무에 집중하는 일정이었다

스크럼이 없고 내 페이스로 일을 하다보니.. 확실히 마음이 편하긴 했다 허허

다음주는 다시 미팅도 잡고 피드백 요청드리면서 달려볼 예정!

벚꽃과 함께한 일주일, 이번주도 즐거웠다ㅎㅎ


The journey is the reward!

 

본 후기는 스나이퍼팩토리 UX/UI 인턴형 프로그램 7기 과정(B-log) 리뷰로 작성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