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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Step(6)_스나이퍼팩토리 UX/UI 인턴형 프로그램 7기 본문


냅다 밥으로 시작하는 출근 1주차 일지
밥이 맛있어서 점심시간에 힐링된다..⭐️
<1일차>
오전엔 인사 담당자분께서 온보딩 진행해주시고,
오후엔 대표님, 전체 직원, AI팀 온보딩이 진행됐다
노션으로 열심히 기록하면서 듣고.. AI팀 업무는 온보딩 끝나자마자 바로 진행함
첫날은 AI팀 업무 진행하고, 데스크탑 환경 세팅하고, 이것저것 가입하고 정신없이 보내다가 집가서 기절했다

실물 사원증 없이 얼굴 찍고 다니지만..
동기분이랑 인증샷ㅎ

<2일차>
AI팀 업무가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잡아먹혀서
오전/오후 스크럼 사이에 해당 업무 진행하다보니 시간이 순삭됐다
금요일에 제안서 보고회가 있는데 관련 업무는 일절 진행하지 못했기에 아직 2일차지만 점점 불안감 고조ㅎ 중간에 디자인팀 온보딩에서 제안서에 다룰 프로젝트 설명도 듣고, 이제 정말 해야한다는 압박감에 헐레벌떡 타이트한 Task 계획을 세웠다. 집 가는 길 지하철에서 지피티랑 일정 짜고, 집 가는길 + 씻으면서 폰으로 할 수 있는 아이데이션하고.. 새벽 1~2시까지 할 수 있는만큼 작업하다가 잤다ㅠ.. 그래도 이때 초반 틀을 잡고.. 제안서에서 다룰 3가지 내용에 대한 각각의 플랜을 짤 수 있어서 마음이 조금 편해짐..!

첫날 AI팀 온보딩때도 스벅 얻어먹고..! 다들 바쁘실텐데 잘해주셔서 감사한 마음ㅠ

<3일차>
점시때 회식..!
그릴드 치킨 플레이트 꿀맛이었다
맛있는 거 너무 많이 먹어서 살찔 것 같아요(positive)

AI팀 업무 피드백 주신 내용 반영시키면서 이어갔고, 오늘은 정해둔 시간동안만 진행한 뒤 디자인팀 작업(제안서에 들어갈 내용)에 집중했다.
물론 AI팀 오후 스크럼 전까지 관련업무 비중이 크긴했지만..! +오전에 계획했던 일을 못했지만..! 오후에 뽝 집중해서 최대한으로 디벨롭시켜뒀다..🔥
AI팀 오후 스크럼 때 이번주는 이제 디자인팀 업무에 집중해야함을.. 양해를 구하고..
다섯시 퇴근이지만 6시 45분까지 개인작업 진행하다가 퇴근했다🥲 오전에 계획한 일을 못한게 너무 찜찜하기도 했고, 어차피 집가도 업무를 할 것이기에.. 그냥 회사에서 맥미니로 빠르게 돌리고 가자는 마음..^^ (제 맥북이 요즘 힘들대요..)

<4일차>
4일차 점심은 5층 라운지에 가서 먹어봄! 리프레시 좋았다~~~~

막간 굿즈샵 구경
맥북 충전기 정리하는 도구..? 어쨋든 그게 필요함.. 손목 패드도
4일차에 AI팀 업무 우선적으로 일정이 다시 조율됐다
덕분에 제안서 작업을 많이 못한 것에 대한 압박이 사라짐

<5일차>
근무시간이 짧아도 금요일은 행복하구나..!!
제안서 보고회 일정이 차주로 조율된만큼 이번주 남은시간에는 AI팀 업무를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퇴근 전까지 할 수 있는만큼 최대한으로 작업했고 그렇게 AI팀 업무를 마무리했다.
앞으로는 한동안 디자인팀 업무에 집중할 것 같다.
우선 다음주 월요일엔 제안서 ppt 제작에 초집중할 예정
보고회는 화요일에 진행되지 않을까 싶다.
1st Week Review
Work
(1) 제안서 작업
• 003D 개선점 아이데이션
• 003D 신규 기능 플로우 구상
• 자사웹 업데이트 기획 (브0온 섹션 구상)
• 신규 서비스 와이어프레임 고도화 및 디자인 컨셉 구상
(2) AI팀 협업
• 00온 태깅 구조화 (디자이너 관점 반영)
• 00온 신발 이미지 레퍼런스 고도화
• 커스텀 LoRA 학습용 프롬프트 입력 및 카테고리 분류
Insight
• 빠르고 정확한 일정 관리의 중요성
• 핵심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 제한된 시간 안에서 효율을 극대화하는 프로젝트 운영
• 질문·피드백·공유 내용을 기록하고 정리하는 습관
• 회의/스크럼은 준비가 전부, 진행 중엔 목표 통일과 정확한 이해
• 질문, 피드백, 회의 내용을 즉시 정리하고 공유해야 혼선이 없음
• 구조와 기준이 명확하면 다중 프로젝트도 안정적으로 진행 가능
• 노션의 힘..ㅋㅋ
Challenge
(1) 일정관리
• 첫날부터 제안서 과제가 주어졌지만, AI팀 업무로 인해 작업 시간이 부족
• 금요일 보고 일정에 맞추기 위해 퇴근 후 자발적 작업까지 진행
• 이 과정에서 시간 분배의 중요성과 압축된 시간 내 생산성 극대화 필요성을 체감
• 스타트업처럼 빠르게 움직이는 환경에서는 개인 일정 관리 능력이 곧 업무 능력임을 체감
(2) 디자인
• 기획에 자신이 없을수록 결과물에 대한 확신도 줄어들고, 작업 속도도 저하
• 애자일한 작업 방식에서는 완벽보다는 빠른 실행과 반복이 우선
• 디자인 결과물에 대한 자신을 위해선, 확실한 근거와 직관적인 판단력이 필요
Action
(1) 일정관리
• 첫날부터 새로운 노션 페이지로 업무 흐름 정리
• 업무별 Task 관리 체계 마련 + 일정표 구조화
• 각 프로젝트의 우선순위에 따라 작업 블록 정리
(2) 디자인
• 아이데이션을 ‘한 번에 완성’보다는 ‘빠르게 많이 → 나중에 정제’
• Task를 쪼개고, 빠르게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습관
• 정해진 시간 안에 레퍼런스를 폭넓게 소비하고, 그 안에서 의미를 추출하는 방식
Reflection
(1) 일정관리
• 머릿속으로 항상 다음 단계 생각, 내 시간과 업무 흐름을 함께 고려
• 회의 전 공유/질문 정리, 회의 중 핵심 내용 정리
(2) 디자인
• 프로젝트 성격마다 최적 프로세스는 다르다 → 정답은 없음
• 인사이트를 억지로 만들어내기보단 완벽을 버리고, 의도를 명확하게 전달
• 작은 것보다 큰 틀, 흐름, 목적에 집중하자
속도와 방향 사이에서 중심을 잡아가고 있다
지금 이 순간, 이게 나의 최선임을 겸허히 받아들이자
스트레스 받지말고, 길게 보고 차근차근 성장하자!

본 후기는 스나이퍼팩토리 UX/UI 인턴형 프로그램 7기 과정(B-log) 리뷰로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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